교육서비스를 개선하고 우수한 인재육성 등 장기적인 선진교육의 도시지향을 위한 일선 시·군 특수목적고등학교 설립 추진이 형식적인 행정만을 일삼고 있다.
이와 관련 경기 동부지역인 구리, 남양주도 특수목적고등학교의 설립 추진에 있어 예산확보나 부지선정 등에 상당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관내 지역에서 한해 고등학교 적령인구인 수백명의 학생이 외지로 빠져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관계 교육청의 대책마련이 아쉬운 실정이다.
20일 구리·남양주지역의 관계교육청에 따르면 2004년 졸업생 6740명 중 관내로 진학하는 학생은 구리 2624명, 남양주 3622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중 7.2%에 해당하는 490여명의 고등학교 적령인구가 서울 및 인근도시로 통학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역으로 절반 가량인 230여명이 유출됐으며 그중 다수의 학생들이 주로 과학고, 특목고 등을 다니는 우수한 학생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또한 그 외 학생이 양평, 가평 등 인근지역으로 통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교육청의 학교시설에 대한 개선방안도 요구되고 있다.
구리시는 (가칭)구리외국어고등학교인 공립특수목적고에 대한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린벨트우선해제지역인 사노동 지역에 학교부지를 추진중으로 부지확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에 특수목적고설립을 신청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 역시도 아직 미지수로 학교부지가 확보돼도 공립으로 추진시 240여억에 이르는 예산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는 오남, 화도지역에 사립으로 특수목적고 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개발제한구역의 학교설립과 관련, 건교부와 교육인적자원부에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선 교육계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들을 구리 및 남양주지역의 학교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환경을 위해 장학금 등의 보상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인재육성을 위해 특수목적고 등의 신설을 통한 명문고 육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동환기자 dhkim@siminnews.net
이와 관련 경기 동부지역인 구리, 남양주도 특수목적고등학교의 설립 추진에 있어 예산확보나 부지선정 등에 상당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관내 지역에서 한해 고등학교 적령인구인 수백명의 학생이 외지로 빠져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관계 교육청의 대책마련이 아쉬운 실정이다.
20일 구리·남양주지역의 관계교육청에 따르면 2004년 졸업생 6740명 중 관내로 진학하는 학생은 구리 2624명, 남양주 3622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중 7.2%에 해당하는 490여명의 고등학교 적령인구가 서울 및 인근도시로 통학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역으로 절반 가량인 230여명이 유출됐으며 그중 다수의 학생들이 주로 과학고, 특목고 등을 다니는 우수한 학생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또한 그 외 학생이 양평, 가평 등 인근지역으로 통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교육청의 학교시설에 대한 개선방안도 요구되고 있다.
구리시는 (가칭)구리외국어고등학교인 공립특수목적고에 대한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린벨트우선해제지역인 사노동 지역에 학교부지를 추진중으로 부지확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에 특수목적고설립을 신청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 역시도 아직 미지수로 학교부지가 확보돼도 공립으로 추진시 240여억에 이르는 예산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는 오남, 화도지역에 사립으로 특수목적고 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개발제한구역의 학교설립과 관련, 건교부와 교육인적자원부에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선 교육계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들을 구리 및 남양주지역의 학교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환경을 위해 장학금 등의 보상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인재육성을 위해 특수목적고 등의 신설을 통한 명문고 육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동환기자 dhkim@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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