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경찰서는 21일 군부대 동의를 받아 군사시설보호구역에 농가주택 허가를 내주겠다며 돈을 받은 전직 파주시청 공무원 김 모(46)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또 김씨에게 청탁을 한 오 모(47)씨를 알선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유 모(56)씨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4월 초 평소 알고 지내던 오씨로부터 개발제한구역 및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에 농가주택 등의 건축허가를 내달라는 청탁과 함께 800여만원을 받은 혐의다.
김씨는 경찰수사가 진행되자 지난달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한모기자 hanmo@siminnews.net
또 김씨에게 청탁을 한 오 모(47)씨를 알선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유 모(56)씨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4월 초 평소 알고 지내던 오씨로부터 개발제한구역 및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에 농가주택 등의 건축허가를 내달라는 청탁과 함께 800여만원을 받은 혐의다.
김씨는 경찰수사가 진행되자 지난달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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