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지역주민들의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지난 26일 TV경마장(연수마권장외발매소)을 개장해 말썽을 빚고 있다.
28일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교통·주거·교육환경 악화를 우려하는 지역사회의 반대의견을 철저하게 묵살하고 아무런 개선방안도 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밀어붙이기 식으로 개장했다.
TV경마장 대책위는 연수마권장외발매소의 개장을 바라보며 “지역 시민단체는 물론이고 국회의원과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이 반대한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졸속으로 이 문제를 접근하는 것에 분노하며, TV경마장 설치과정에서의 의혹을 반드시 해명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인천연대는 경마장 설치 승인과정이 투명해야 한다고 밝히며 한국마사회는 본 단체가 지난 3월에 정보공개청구한 사항(8개 항목)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답변을 바란다고 말했다.
TV경마장 대책위는 건물모집공고(2003.2.28) 이전에 경마장 설치가 기정사실로 유포되면서 연수동 592번지 건축주 A씨가 두손건설측에 신축중인 건물을 양도매매한 사실과 이 과정에서 마사회 직원이 개입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려 면장 외 발매처 직원의 출장보고서를 공개(2001, 2002년)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책위는 앞으로 주민들의 반대목소리를 모으기 위해 10만인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히며 마권장외발매소 설치 과정에 대한 모든 의혹을 벗기기 위해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요구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마사회가 지역사회 모든 대표자와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수구에서 년간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한국마사회가 1만5000명의 경마중독자를 치유하기 위해 운영하고있는 ‘유캔센터’에 연수구민들이 드나드는 일이 없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마사회는 연수구의회와 시민단체의 공청회 요구를 묵살하며 연수마권장외발매소 개장을 강행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책임을 져야 하며 자치단체는 이 지역을 ‘주·정차 단속 집중지역’으로 선정해 교통문제 등에 대처할 것을 촉구했다.
/이춘만기자 lcm9504@siminnews.net
28일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교통·주거·교육환경 악화를 우려하는 지역사회의 반대의견을 철저하게 묵살하고 아무런 개선방안도 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밀어붙이기 식으로 개장했다.
TV경마장 대책위는 연수마권장외발매소의 개장을 바라보며 “지역 시민단체는 물론이고 국회의원과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이 반대한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졸속으로 이 문제를 접근하는 것에 분노하며, TV경마장 설치과정에서의 의혹을 반드시 해명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인천연대는 경마장 설치 승인과정이 투명해야 한다고 밝히며 한국마사회는 본 단체가 지난 3월에 정보공개청구한 사항(8개 항목)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답변을 바란다고 말했다.
TV경마장 대책위는 건물모집공고(2003.2.28) 이전에 경마장 설치가 기정사실로 유포되면서 연수동 592번지 건축주 A씨가 두손건설측에 신축중인 건물을 양도매매한 사실과 이 과정에서 마사회 직원이 개입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려 면장 외 발매처 직원의 출장보고서를 공개(2001, 2002년)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책위는 앞으로 주민들의 반대목소리를 모으기 위해 10만인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히며 마권장외발매소 설치 과정에 대한 모든 의혹을 벗기기 위해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요구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마사회가 지역사회 모든 대표자와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수구에서 년간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한국마사회가 1만5000명의 경마중독자를 치유하기 위해 운영하고있는 ‘유캔센터’에 연수구민들이 드나드는 일이 없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마사회는 연수구의회와 시민단체의 공청회 요구를 묵살하며 연수마권장외발매소 개장을 강행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책임을 져야 하며 자치단체는 이 지역을 ‘주·정차 단속 집중지역’으로 선정해 교통문제 등에 대처할 것을 촉구했다.
/이춘만기자 lcm9504@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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