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경기지사는 주한미군 재배치와 관련, 지역경제 붕괴 등의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동두천 주민들을 위해 빠른 시일 내 범정부차원의 지원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간부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손 지사는 최근 경기도 제2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 이 같이 지시한 후 “동두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지역은 미군기지로 인해 지역발전에 많은 장애를 받아왔다”며 “동두천지역특별법 제정검토 등을 마련, 북부지역 발전 및 북부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정책 개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손 지사는 이어 재해취약 지역인 국도 43호선 현장 등을 방문, 우기시 현장관리를 철저히 해 수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동행한 관계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한편 손 지사는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 연병장에서 개최된 순회위문공연 ‘대한건아 만세’에 참석, LG필립스 산업단지 유치 및 조성에 있어 1군단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대한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윤한모기자 hanmo@siminnews.net
손 지사는 최근 경기도 제2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 이 같이 지시한 후 “동두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지역은 미군기지로 인해 지역발전에 많은 장애를 받아왔다”며 “동두천지역특별법 제정검토 등을 마련, 북부지역 발전 및 북부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정책 개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손 지사는 이어 재해취약 지역인 국도 43호선 현장 등을 방문, 우기시 현장관리를 철저히 해 수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동행한 관계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한편 손 지사는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 연병장에서 개최된 순회위문공연 ‘대한건아 만세’에 참석, LG필립스 산업단지 유치 및 조성에 있어 1군단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대한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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