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및 17개 지역의 주요 시민단체로 구성된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지난 1일 성명을 발표하고 신행정수도 건설은 중단 없이 추진돼야 하며 국민투표 논란도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지난달 광주에서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투표 논란에 대한 우려와 신행정수도 건설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을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날 성명을 발표했다.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현재 수도권이 전체 국토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2%에 불과하지만 전체 인구와 제조업의 50%, 공공기관의 85%가 집중돼 있다며 이로 인한 국토 불균형 등의 폐해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부문에서 수도권 집중은 날로 심화돼 부동산 투기와 환경오염 및 고비용의 주택건설 등 문제를 발생시켜 수도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으며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엄청난 사회비용을 지출함으로써 국가적 낭비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지방 살리기 3대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됐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국민투표에 회부하자고 하는 것은 지역갈등을 조장하고 신행정수도 건설사업 자체를 무산시키려 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춘만기자 lcm9504@siminnews.net
이들 단체들은 지난달 광주에서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투표 논란에 대한 우려와 신행정수도 건설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을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날 성명을 발표했다.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현재 수도권이 전체 국토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2%에 불과하지만 전체 인구와 제조업의 50%, 공공기관의 85%가 집중돼 있다며 이로 인한 국토 불균형 등의 폐해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부문에서 수도권 집중은 날로 심화돼 부동산 투기와 환경오염 및 고비용의 주택건설 등 문제를 발생시켜 수도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으며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엄청난 사회비용을 지출함으로써 국가적 낭비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지방 살리기 3대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됐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국민투표에 회부하자고 하는 것은 지역갈등을 조장하고 신행정수도 건설사업 자체를 무산시키려 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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