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중 개교’ 결정이 오락가락, 교육행정에 대한 불신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화성교육청이 전체 학부모 2.9%만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중 개교 불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화성교육청은 또 이 같은 결과로 개교심의위원회조차 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7일 화성교육청에 따르면 당초 지난 1일 공사중(부분) 개교 예정이었던 구봉초등교(태안지구) 학부모 284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9∼19일 공사 중 개교 찬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9% 83명의 학부모만이 답변서를 냈다.
83명 가운데 68.7% 57명이 공사 중 개교에 반대하고 31.3% 26명이 찬성 의견을 내자 교육청은 공사 중 개교를 하지 않기로 했다.
/김정수기자 kjs@siminnews.net
화성교육청은 또 이 같은 결과로 개교심의위원회조차 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7일 화성교육청에 따르면 당초 지난 1일 공사중(부분) 개교 예정이었던 구봉초등교(태안지구) 학부모 284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9∼19일 공사 중 개교 찬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9% 83명의 학부모만이 답변서를 냈다.
83명 가운데 68.7% 57명이 공사 중 개교에 반대하고 31.3% 26명이 찬성 의견을 내자 교육청은 공사 중 개교를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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