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ㆍ출산ㆍ가족ㆍ인구 = 평균 초혼 연령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03년 서울여성의 평균 결혼 연령은 28세(남성 30.5세)로 나타났다.
5년 전과 비교할 때 혼인은 14.6% 감소한 반면 이혼은 25.4%가 늘었고 특히 60세 이상 황혼 이혼도 2배 이상 늘었다. 재혼의 경우 초혼녀-재혼남(3.5%)보다 재혼녀-초혼남(4.6%)의 비율이 높은 것도 특징.
서울여성의 출산율은 1명이 채 안되는 0.99명으로, 전국 평균 1.17명에 비해 훨씬 낮았으며 전국적으로는 부산(0.96명) 다음으로 낮았다.
첫째 및 둘째 자녀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수)는 107안팎인 반면 셋째 자녀 이상은 130을 넘어 `남초현상’이 두드러졌다.
▲경제ㆍ교육 = 서울여성의 연령별 경제활동 참가율 곡선은 `M자형’으로, 이는 여성이 출산·육아시기에 노동시장을 떠났다가 육아가 끝나는 시점에 재취업하는 패턴을 지니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여성들은 실제 `육아부담’(42%)을 취업 장애 주요인으로 꼽았다.
반면 남성은 30∼40대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역U자형’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49.9%로 증가 추세나, 근무 환경은 개선되지 않아 2000년 이후 임금 근로여성의 절반(47.1%)이 비정규직인 임시·일용근로자로 집계됐다.
▲건강ㆍ문화생활ㆍ정치참여 = 서울여성 100명 중 4명이 담배를 피우고 여성의 절반 이상은 술을 마시며, 특히 20대 여성은 10명 중 7명이 술을 마신다.
또 40대 여성의 암 발생 비율은 남성에 비해 1.7배나 높았다.
/서지영 기자 sjy@siminnews.net
5년 전과 비교할 때 혼인은 14.6% 감소한 반면 이혼은 25.4%가 늘었고 특히 60세 이상 황혼 이혼도 2배 이상 늘었다. 재혼의 경우 초혼녀-재혼남(3.5%)보다 재혼녀-초혼남(4.6%)의 비율이 높은 것도 특징.
서울여성의 출산율은 1명이 채 안되는 0.99명으로, 전국 평균 1.17명에 비해 훨씬 낮았으며 전국적으로는 부산(0.96명) 다음으로 낮았다.
첫째 및 둘째 자녀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수)는 107안팎인 반면 셋째 자녀 이상은 130을 넘어 `남초현상’이 두드러졌다.
▲경제ㆍ교육 = 서울여성의 연령별 경제활동 참가율 곡선은 `M자형’으로, 이는 여성이 출산·육아시기에 노동시장을 떠났다가 육아가 끝나는 시점에 재취업하는 패턴을 지니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여성들은 실제 `육아부담’(42%)을 취업 장애 주요인으로 꼽았다.
반면 남성은 30∼40대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역U자형’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49.9%로 증가 추세나, 근무 환경은 개선되지 않아 2000년 이후 임금 근로여성의 절반(47.1%)이 비정규직인 임시·일용근로자로 집계됐다.
▲건강ㆍ문화생활ㆍ정치참여 = 서울여성 100명 중 4명이 담배를 피우고 여성의 절반 이상은 술을 마시며, 특히 20대 여성은 10명 중 7명이 술을 마신다.
또 40대 여성의 암 발생 비율은 남성에 비해 1.7배나 높았다.
/서지영 기자 sjy@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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