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소속 동사무소 직원이 각종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 22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8일 시에 따르면 동사무소 직원 변 모(행정8급)씨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주민등록등(초)본, 호적등(초)본 등
각종 민원서류 발급과정에서 징수한 수수료 2200여만원을 입금하지 않고 횡령했다.
변씨는 민원서류 발급 후 수수료를 매일 정산한 뒤 다음날 시 금고에 입금해야 하지만 이 같은 절차를 무시하고 하루 15만∼20만원씩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송윤근기자 ygs@siminnews.net
8일 시에 따르면 동사무소 직원 변 모(행정8급)씨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주민등록등(초)본, 호적등(초)본 등
각종 민원서류 발급과정에서 징수한 수수료 2200여만원을 입금하지 않고 횡령했다.
변씨는 민원서류 발급 후 수수료를 매일 정산한 뒤 다음날 시 금고에 입금해야 하지만 이 같은 절차를 무시하고 하루 15만∼20만원씩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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