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경기남부 17개 시·군의 화폐 발행 및 환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04년 상반기 경기남부지역 화폐수급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화폐발행액은 84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841억원)보다 50.7% 증가했다.
또 화폐환수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415억원) 증가한 1조2928억원으로 나타났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개인들이 갖고 있는 동전을 상거래에 적극 사용하면서 주화 발행액(58억500만원)과 환수액(35억600만원)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이 주요 이용하는 마트 등에서의 수요 증가로 10원화는 늘어났으나 경기부진 등에 따라 상거래에 활발히 거래되는 500원화 및 100원화의 환수는 감소했다”고 말했다.
11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04년 상반기 경기남부지역 화폐수급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화폐발행액은 84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841억원)보다 50.7% 증가했다.
또 화폐환수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415억원) 증가한 1조2928억원으로 나타났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개인들이 갖고 있는 동전을 상거래에 적극 사용하면서 주화 발행액(58억500만원)과 환수액(35억600만원)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이 주요 이용하는 마트 등에서의 수요 증가로 10원화는 늘어났으나 경기부진 등에 따라 상거래에 활발히 거래되는 500원화 및 100원화의 환수는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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