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이 집중호우로 경기북부지역에서 낙석이 발생하는 등 각종 피해가 잇따랐다.
13일 오전 6시 현재 경기도 가평은 182.5㎜, 양주 179.5㎜, 동두천 178.5㎜, 수원 84.5㎜, 시흥34.5㎜ 등 평균 92.0㎜의 비가 내렸다.
이날 집중호우로 새벽 3시께 가평군 설악면 엄소리 마을회관 인근 도로에 절개지 토사 10여t이 무너져 내려 3시간여 동안 차량소통이 불통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이날 새벽 1시30분부터 의정부시 녹양동-호원동 중랑천변 자동차 전용도로 일부구간에 물이 차면서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도 재해대책본부는 앞으로 많은 곳에서 100㎜까지 비가 더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도와 일선 시·군 관련 부서 직원들의 비상근무를 지시했으며 도민들에게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성모기자 lsm@siminnews.net
13일 오전 6시 현재 경기도 가평은 182.5㎜, 양주 179.5㎜, 동두천 178.5㎜, 수원 84.5㎜, 시흥34.5㎜ 등 평균 92.0㎜의 비가 내렸다.
이날 집중호우로 새벽 3시께 가평군 설악면 엄소리 마을회관 인근 도로에 절개지 토사 10여t이 무너져 내려 3시간여 동안 차량소통이 불통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이날 새벽 1시30분부터 의정부시 녹양동-호원동 중랑천변 자동차 전용도로 일부구간에 물이 차면서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도 재해대책본부는 앞으로 많은 곳에서 100㎜까지 비가 더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도와 일선 시·군 관련 부서 직원들의 비상근무를 지시했으며 도민들에게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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