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강남지역에 들어와 한몫 건지려는 범죄꾼들을 차단하기 위해 강남지역 진출입로에 수배 및 도난 차량을 실시간으로 잡아내는 자동차번호 이동식 판독기가 이달 하순부터 본격 운용된다.
13일 서울 강남·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동이 가능한 자동차번호 판독기 4대가 강남지역 내 범죄 용의 차량의 통과가 예상되는 지점에 설치돼 여름 휴가철 범죄예방 활동에 사용된다.
강남지역 여름철 절도사건의 경우 훔친 차량을 이용해 빈집털이 등 한탕을 하고 강남을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경찰은 이동식 판독기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실제로 판독기 시범 운영기간 동안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강남경찰서는 지난 4월20일부터 5월19일까지 이동식 판독기 1대를 시범 운영한 결과, 수배차량 262대, 도난차량 23대, 수배자 109명을 적발했고 미성년 성폭력 범죄 용의자 한 모(37)씨를 수배 7일 만에 붙잡기도 했다.
자동차번호 이동식 판독기는 카메라로 0.5∼1초마다 자동차 번호판을 읽어 500m 정도 떨어진 경찰차량 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수배차량 및 도난차량 번호와 일치하는지를 알 수 있는 기계다.
이 판독기는 우천 또는 야간에도 번호판 인식이 가능하고, 매일 바뀌는 수배자 명단을 컴퓨터 칩에 내려 받아 판독기에 장착하도록 돼있다.
판독기 가격은 대당 1억원 정도로, 강남구청과 강남구의회에서 예산을 지원해 현재 정식 구매절차만 남아있고 늦어도 이달 하순부터 4대가 강남지역에 배치될 예정이다.
13일 서울 강남·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동이 가능한 자동차번호 판독기 4대가 강남지역 내 범죄 용의 차량의 통과가 예상되는 지점에 설치돼 여름 휴가철 범죄예방 활동에 사용된다.
강남지역 여름철 절도사건의 경우 훔친 차량을 이용해 빈집털이 등 한탕을 하고 강남을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경찰은 이동식 판독기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실제로 판독기 시범 운영기간 동안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강남경찰서는 지난 4월20일부터 5월19일까지 이동식 판독기 1대를 시범 운영한 결과, 수배차량 262대, 도난차량 23대, 수배자 109명을 적발했고 미성년 성폭력 범죄 용의자 한 모(37)씨를 수배 7일 만에 붙잡기도 했다.
자동차번호 이동식 판독기는 카메라로 0.5∼1초마다 자동차 번호판을 읽어 500m 정도 떨어진 경찰차량 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수배차량 및 도난차량 번호와 일치하는지를 알 수 있는 기계다.
이 판독기는 우천 또는 야간에도 번호판 인식이 가능하고, 매일 바뀌는 수배자 명단을 컴퓨터 칩에 내려 받아 판독기에 장착하도록 돼있다.
판독기 가격은 대당 1억원 정도로, 강남구청과 강남구의회에서 예산을 지원해 현재 정식 구매절차만 남아있고 늦어도 이달 하순부터 4대가 강남지역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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