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들이 술을 마시고 경찰서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리거나 청소년 소행으로 추정되는 차량 낙서가 다수 발견되는 등 성탄절을 맞아 경기도내에서 청소년 관련 사건 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25일 오전 3시30분께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 1동 J고교 인근 골목길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량 70여대에 락커칠이 돼 있는 것을 주민 김 모씨(31)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집에 귀가 중인데 갑자기 골목길에서 마른체격에 머리가 짧고 얇은 잠바를 착용한 청소년 2명이 락커통을 든 채 달아나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100~150m 구간에 이르는 골목길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량들에는 검정색, 은색, 빨강색 등 3가지 색으로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해’ 등의 글씨와 하트모양 등의 그림이 낙서돼 있었다.
경찰은 청소년들이 장난으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지역내 PC방, 찜질방, 호프집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는 한편 목격자, 락카 판매업소 등을 상대로 이들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
지난 25일 오전 3시30분께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 1동 J고교 인근 골목길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량 70여대에 락커칠이 돼 있는 것을 주민 김 모씨(31)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집에 귀가 중인데 갑자기 골목길에서 마른체격에 머리가 짧고 얇은 잠바를 착용한 청소년 2명이 락커통을 든 채 달아나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100~150m 구간에 이르는 골목길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량들에는 검정색, 은색, 빨강색 등 3가지 색으로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해’ 등의 글씨와 하트모양 등의 그림이 낙서돼 있었다.
경찰은 청소년들이 장난으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지역내 PC방, 찜질방, 호프집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는 한편 목격자, 락카 판매업소 등을 상대로 이들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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