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계양산 산림욕장에 식재한 튤립 3만본이 활짝 만개해 오는 29일부터 일반 주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산림욕장은 지난 2004년 2986㎡ 면적으로 조성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자연관찰원을 비롯해 건강지압로, 산책로, 수목 및 초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수목 및 초화로는 소나무, 산사나무 등 다양한 계양산 자생수종과 참나리 등 야생화 42종 1만4000여본과 튤립 3만본이 식재돼 있는가 하면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관람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걸이형 화분 650개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진입로 측면 공한지 80m구간에 루르베키아를 비롯해 맥문동 등을 식재했으며 물레방아와 지게화단에 페츄니아 등 10종을 식재해 전통미를 극대화했고 편의시설인 원두막 4개소를 정비,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한다.
이번 개장을 위해 지난해 11월 튤립 알뿌리 3만본을 식재하고 적절한 생육관리를 통해 활짝 만개했으며 지난 3월부터는 2011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4명이 매일같이 산림욕장 정비에 참여하기도 했다.
계양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많은 시설을 보수하고 다양한 초화를 식재해 관내 학교와 유치원 등의 자연체험장으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사진설명=계양산 산림욕장에 만개한 3만본의 튤립 전경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