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와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대 동아시아평화경제연구원이 주관하는 '제1기 남북경협 인천아카데미' 세 번째 강의를 27일 열었다.
지난 13일 송영길 시장의 특강으로 시작된 남북경협 인천아카데미는 22일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의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구축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제2강 강좌를 성공리에 마친바 있다.
27일 오후 7시 인천대 미래관에서 진행되는 세 번째 강좌는 육재희 전 현대아산 상무가 강사로 출강해 현대아산이 그동안 추진해온 대북사업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들려줬다.
육재희 전 현대아산 상무는 현대아산의 금강산 관광사업 및 개성공단 사업 계약 실무협상을 직접 추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아산의 주요 대북사업 추진 사례를 통해 대북사업의 추진과정, 협상방법 및 북한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해 강의했다.
시 관계자는 “남북경협 인천아카데미가 정부 당국자, 대북진출업체 대표 등 대북사업 분야의 유명 전문가들을 초빙, 진행되는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수강생 및 일반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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