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최근 동계스포츠 활성화와 빙상관련 대회 및 행사개최를 위한‘인천국제 빙상경기장(가칭)’건립에 대한 설계경기대회 공모를 통해 8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결과 최우수작은 (주)시아플랜종합건축(대표 조주환)이 차지했으며 우수작은 희림종합건축(대표 정연균) 가작은 무영종합건축(대표 안길원)이 각각 수여받게 됐다.
이 대회 최우수작의 혜택은 지방계약법시행령 제25조 규정에 의거(디자인공모) 본설계용역의 수의계약 권을 얻게 되는 것인데 계약기초금액은 15억9000만원이다.
이에 따라 인천종건은 당선자와 예산절감 및 성실한 용역수행을 전제로 수의시담을 개시해 낙찰금액을 1,510백만원(94.96%)으로 낮춰 계약함에 따라 8000만의 예산절감 효과를 얻게 됐다.
인천 종건 관계자는 “인천시의 현재 열악한 재정상황 및 본경기대회심사시 가격점수의 비산입 등을 사유로 가격협의를 진행했으며 업체 또한 이러한 상황을 받아드려 적정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예산절감을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연구해 계약업무에 접목시키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가격이 낮아짐에 따라 품질의 저하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감독부서와 함께 철저한 사후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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