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문폐쇄등 위험요소 차단
[시민일보] 동구(구청장 조택상)는 오는 6월17일까지 정비사업구역내 공가(빈집) 일제 점검을 통한 출입문 폐쇄 조치 등 공가를 철저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주택 재개발사업 등 각종 정비 사업이 진행되면서 동구 일원에 공가가 많아지고 있어 주변의 범죄 및 화재발생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 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이뤄진다.
구는 이달부터 건축과 직원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등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82개의 공가에 대해 화재, 쓰레기 적치여부, 방역사항, 단전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공가관리를 위해 유관부서 및 관할 경찰서와 관련 정보를 공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혹시 있을지 모를 각종 사고를 미연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 공가의 증, 감에 따라 점검반을 탄력 있게 운영하고 공가에 외부인 무단거주와 폐기물 적치 사항을 발견할 경우 구청 건축과와 주민센터에 신고하는 등 공가주변 환경 정비에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