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구, 中企에 육성기금 융자 지원

    인서울 / 고수현 / 2018-01-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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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예산 24억 편성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는 올 한 해 총 24억원 규모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는 지역내에서 사업자 등록 후 3개월 이상 사업을 경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자금지원 규모는 상반기 14억원, 하반기 10억원으로 총 24억원으로 담보대출 시에는 1개 업체당 2억원까지, 신용대출은 마찬가지로 1개 업체당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금리는 연리 2%이며, 상환방법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다만 현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중인 업체와 국세 및 지방세 체납액이 있는 업체, 주점업, 전용면적 330㎡ 이상 음식점,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숙박업, 주류도매업, 귀금속 및 게임장업, 사치향락·투기조장업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오는 31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되고 필요시 분기별로 추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업체는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격 여부와 함께 융자한도액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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