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경로당 이용 노인 치매 전수조사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8-01-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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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가 오는 29일~4월5일 지역내 132곳의 경로당 노인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치매 전수조사를 실시, ‘치매 없는 복지 도시 동대문구’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와 함께하는 이번 조사는 동대문구치매지원(안심)센터에서 지역내 경로당 132곳을 직접 찾아가 만 60세 이상 경로당 이용자와 인근 지역주민 등 약 1300명을 대상으로 ‘9988 건강교실’을 열어 무료 치매검사와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검사에서 결과가 ‘정상’이 아닌 ‘인지저하’로 나온 대상자에게는 무료 정밀검진, 치매환자와 고위험군 대상 프로그램, 치매예방 정보 제공 등 사후관리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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