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5개 서비스 사업 운영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8-01-26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주민센터서 내달부터 신청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가 오는 2월1일부터 ‘2018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지역별·가구별 특성과 수요에 부합해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어린이 베토벤·피카소 따라잡기 ▲아동·청소년 비전형성서비스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부모성장을 위한 심리지원서비스 등 총 5개의 사업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베토벤·피카소 따라잡기’는 다양한 경험을 필요로 하는 만 4~12세 성장기 아동을 대상으로 음악·미술·정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아동·청소년 비전형성지원서비스’는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비전을 형성해 책임감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문화 활동 및 자기주도력 향상 프로그램이다.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는 발달지연이 우려되는 만 0~6세 영·유아를 대로 운동·언어·정서·사회성 발달중재 등 지연 영역의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하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는 만 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 중 문제행동위험군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행동적 부적응에 대해 조기에 적절하게 개입해 건강한 심리 성장을 지원한다.

    ‘부모성장을 위한 심리지원서비스’는 만 18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자녀양육에 따른 심리·정서적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다.


    서비스는 신청 후 선정된 대상자는 부모성장을 위한 심리지원서비스의 경우 3개월 동안, 나머지 4개의 서비스는 12개월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하면 되며, 구는 상담·욕구조사 후 소득수준과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