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기록적 겨울한파에 홀몸노인 따뜻한 겨울나기 총력 지원

    경인권 / 손우정 / 2018-01-26 13: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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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적인 영하의 날씨 불의의 사고 대응 위해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의 강력한 한파로 고통 받는 극빈층의 추위가 줄어들 예정이다.

    시가 극빈층에 대한 돌봄사업인 ‘3무 운동’을 전방위적으로 적극 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다.

    3무(無)운동은 ▲노숙자가 거리에서 불의의 생을 마감하는 일이 없는 도시 ▲화재 등 재난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없는 도시 ▲홀로 사는 노인이 고독사 하는 일이 없는 도시를 목표로 하는 운동이다.

    시는 난방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기초수급 홀몸노인들에게 월동난방비를 지원하고 생활안정 및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는 식사와 밑반찬을 배달해 결식을 방지한다.

    또한 자력으로 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는 안정된 노후 생활을 위해 가사 및 활동지원 서비스를 비롯해 생활관리사의 정기적인 안부확인 및 정서적 지원, 건강, 영양관리 등의 돌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불의의 사고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재, 가스 사고 등이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응급상황을 인지하고 즉각적인 119 신고를 위한 응급안전 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우울·자살·치매·사회관계 등 치유를 위해 심리적 안정 및 문제해결 종합상담을 실시하는 노인상담센터를 운영해 노인 보호와 고독사 예방에 전방위적인 다양한 보호 사업들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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