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특별교통수단 ‘희망콜’ 운영방식 변경

    경인권 / 손우정 / 2018-01-26 13: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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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오는 2월1일부터 특별교통수단 ‘희망콜’을 24시간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내 및 인접지역만이 아닌 광역적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시스템의 운영기준에 부합하도록 운영방식이 변경된 것이다.

    기존의 ‘희망콜’서비스에서 ▲이용대상 ▲운행시간 ▲운행지역 ▲이용요금 ▲이용제한 등이 변경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 이동지원센터로 문의가 가능하다.

    회원가입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팩스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용예약은 인터넷·스마트폰 앱(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대표전화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24시간 운영으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별교통수단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교통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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