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설 명절 성수식품 합동점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8-01-26 1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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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타인데이 대비 점검도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설 성수식품과 제조가공식품이 안전하게 시민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2월2일까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군·구 식품위생감시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설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제조가공업소 및 백화점, 대형마트, 도매시장, 전통시장 등 300여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무허가·무신고 제조·판매 행위, 타르색소 등 허용 외 식품첨가물 사용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허위·과대광고 행위, 위생적 취급기준 및 표시기준 위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설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한다.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품목 제조정지,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중대 위반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의 조치도 병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의 제조·가공·유통 기반을 확립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발렌타인데이를 대비해 초콜릿류, 과자 및 캔디류 제조업체 및 제과점 등 139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오는 2월5~9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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