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올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인서울 / 고수현 / 2018-01-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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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는 오는 29일부터 2월7일까지 '2018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계유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사업내용은 ▲폐현수막 재활용 ▲시공원 및 유아숲체험장 주변 유지관리 ▲자전거 이용 시설물 개선 ▲보행환경 개선 등 4가지로 총 19명을 모집한다.

    폐현수막 재활용은 자원 낭비를 줄이고 가방으로 업사이클링된 제품을 지역에 환원할 수 있어 참가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봉재 능력이 있는 경력단절여성이 주로 여기에 참여한다.

    자전거 이용시설물 개선사업은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과 도로변자전거보관대 청소작업을 아우른다. 전문기술인력과 일반인력 등 6명을 모집한다.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내역서 등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1가구 2인 참여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등은 접수 및 선발에서 제외된다.

    상반기 사업기간은 오는 3월2일~6월30일이다. 일일 8시간, 주 30시간 이내 근무가 원칙이며 임금은 일당 4만5180원 수준이다. 간식비 등으로 일일 5000원을 별도로 지급한다.

    한편 하반기 사업은 오는 7~10월에 이어진다. 오는 5월 말에 참여자를 새로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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