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 올 상반기 출범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8-01-28 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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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6일까지 임원 12명 공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2월6일 오후 6시까지 상반기 출범하는 동대문문화재단 운영에 중추적 역할을 할 재단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대표이사 1명, 비상임이사 10명, 비상임감사 1명 등 총 12명으로, 응모자격은 문화예술·경영 분야의 전문가로 문화예술적 안목과 행정능력을 보유한자,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비전과 철학이 있는 자, 문화예술 등 각 분야의 역량이 있는 자다.

    또 비상임감사의 경우 공인회계사 등의 감사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갖추면 되며, 학력이나 연령 제한은 없다. 단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은 자로 한정한다.

    대표이사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치며 비상임이사 및 감사는 서류심사를 통해 구청장 임명으로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구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가 가능하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늘어나는 문화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구민의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해 다년간 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해 왔다. 오는 2월 중 재단임원진 구성이 완료되면 3월에는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올 상반기에 동대문문화재단으로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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