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위생·원산지 표기 특별점검
업소 945곳 현장 단속··· 시정·형사고발 조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가 오는 2월14일까지 제수·선물용품에 대한 ‘특별위생 및 원산지표시 점검’을 통해 설명절 음식 위생문제와 원산지표시 주민피해를 줄인다고 29일 밝혔다.
지역내 가락동 농수산물시장과 새마을시장 같은 전통시장은 설명절을 준비하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때문에 이번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은 물론 ▲일반음식점 ▲농수축산물 유통업소 등 945개 업소가 대상이다.
점검 품목은 농산물은 곶감, 대추, 도라지, 고사리 등, 수산물은 굴비세트, 조기, 명태, 문어 등, 축산물은 쇠고기 등심, 갈비세트, 삼겹살 등 제수용품과 선물세트에 집중한다.
올해는 31일까지 원산지표시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갖고 오는 2월1일부터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본격적인 현장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지도 점검에서는 ▲값싼 외국산을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 ▲ 고의적인 원산지 미표시 행위 및 허위 표기 ▲ 유통기한을 넘기고 비위생적으로 판매하는 행위 ▲냉장·냉동 품목을 상온 보관, 판매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구에 따르면 원산지 미비 등 적발된 사항들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하며 심각한 불법행위 적발시에는 행정처분과 형사고발도 가능하다.
특히 단속시 의심스러운 물품에 대해서는 직접 구매한 후 전문 기관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의심스러운 불량식품 및 식중독 등 위생사고시에는 구 홈페이지나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업소 945곳 현장 단속··· 시정·형사고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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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구청 직원 모습. (사진제공=송파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가 오는 2월14일까지 제수·선물용품에 대한 ‘특별위생 및 원산지표시 점검’을 통해 설명절 음식 위생문제와 원산지표시 주민피해를 줄인다고 29일 밝혔다.
지역내 가락동 농수산물시장과 새마을시장 같은 전통시장은 설명절을 준비하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때문에 이번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은 물론 ▲일반음식점 ▲농수축산물 유통업소 등 945개 업소가 대상이다.
점검 품목은 농산물은 곶감, 대추, 도라지, 고사리 등, 수산물은 굴비세트, 조기, 명태, 문어 등, 축산물은 쇠고기 등심, 갈비세트, 삼겹살 등 제수용품과 선물세트에 집중한다.
올해는 31일까지 원산지표시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갖고 오는 2월1일부터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본격적인 현장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지도 점검에서는 ▲값싼 외국산을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 ▲ 고의적인 원산지 미표시 행위 및 허위 표기 ▲ 유통기한을 넘기고 비위생적으로 판매하는 행위 ▲냉장·냉동 품목을 상온 보관, 판매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구에 따르면 원산지 미비 등 적발된 사항들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하며 심각한 불법행위 적발시에는 행정처분과 형사고발도 가능하다.
특히 단속시 의심스러운 물품에 대해서는 직접 구매한 후 전문 기관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의심스러운 불량식품 및 식중독 등 위생사고시에는 구 홈페이지나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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