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구민과 우수시책 성공스토리 공유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8-01-29 15: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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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행정사례 발표회
    구정모니터단 등 500명 참석
    주거·관광 등 11개 사업 발표

    ▲ 지난해 열린 '강남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불법노점 점진적 감축 사례 상황극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가 오는 31일 오후 2시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강남구 우수행정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 행사는 2017년도 한 해 동안 강남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도가 우수한 사업 중 구민만족 행정을 위해 추진 중 발생한 문제점을 창의적 방법으로 적극 해결해 사업을 성공시킨 생생 스토리를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뮤지컬, 상황극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만들어 공유하는 행사다.

    이날 발표회에는 구민자원봉사단, 꼼꼼이 구정모니터단,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발표회에 선정된 사업은 총 11개로,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공동주택(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계약심사에서 아파트 무료 원가자문까지, 109억원 절감 ▲양재천 관광명소화 추진 사업 ▲탈세목적 1000억원 매매, 페이퍼 컴퍼니 기획세무조사 ‘62억원’ 추징 ▲불법 노점의 점진적 감축과 안전1번지 강남 조성 ▲에너지 살림도시, 강남만들기 ▲저소득 주민 탈수급 및 주거안정 도모 사업 등이다.

    심사는 직원 및 구민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현장 평가단 190명이 사업의 내용, 사례의 효과성, 창의성, 발표의 완성도, 관객의 관심·호응도 등을 즉석 현장투표 등을 실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노력상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예산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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