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회소외계층·다문화 가구에 평창올림픽 입장권 우선 배부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18-01-29 15: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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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개별관람 신청접수
    일반 주민엔 잔여분 선착순 제공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는 구민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올림픽 입장권 및 교통비 등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직장인 및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장권을 배부할 계획이다.

    구는 교통편과 식사를 제공하는 당일 ‘단체관람’과 종목과 이동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개별관람’으로 나눠 주민의 올림픽 참여 기회를 넓혔다.

    개별관람은 오는 29~31일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 사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신청을 받는다. 그 잔여분에 한해 2월1~5일 일반주민의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입장권 배부 대상자를 선정한다.

    개별관람은 1인당 1회 4매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입장권 수령시 신청 자격을 확인한다. 개별 관람 지원 대상자에게는 입장권 및 1인당 7만원까지 교통비, 식비 등의 부대경비를 지원한다.

    단체 관람은 사회소외계층 및 저소득층 청소년, 노량진 수험생, 유공구민 등을 대상으로 동주민센터와 드림스타트센터의 추천을 받아 신청자를 모집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생활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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