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오는 8~9일 하천 환경지킴이 모집

    인서울 / 고수현 / 2018-01-29 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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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는 지역내 하천 미관 유지와 주변 식물의 안정적 식생분포를 위해 지속적인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를 실시할 '2018년 하천분야 기간제 근로자(이하 하천 환경지킴이)'를 오는 2월8~9일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4인이며 근로 기간은 3월2일부터 10월31까지이다.

    구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고문을 구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구에 따르면 하천 내 수풀제거 및 예초기 사용 관리 경험자 또는 공원·녹지 및 수목·잔디 관리 경험자는 우대한다.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자는 서류 심사시 만점의 5~10%를 가점 부여 한다.

    신청자는 접수 기간 내 응시원서와 구직등록필증을 포함한 관련서류를 지참해 구청 5층 치수과(하천팀)에 방문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체력심사로 구분되며 서류심사는 2월13일, 체력심사는 2월20일에 실시된다.

    서류심사는 해당 분야 근무경력과 세대주 여부(부양가족수), 구 거주기간과 취업지원대상자 여부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체력심사는 성별에 따라 심사기준이 다르다.

    남성 지원자는 20초 이내에 20kg 비료를 들고 앉았다 일어서기 12회 이상 완료해야 하며 여성 지원자는 같은 시간내 15kg 비료를 들고 앉았다 일어서기 12회 이상 완료하면 된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오는 2월23일 오후 5시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최종 선발된 근로자의 급여는 2018년 최저 시급 기준(7530원)이 적용돼 1일 8시간 근무시 일당 6만240원이 지급된다.

    또한 산업재해 보상보험(사업주 전액부담) 등 4대 보험에 가입되고 시간외근무수당과 휴일근무수당이 별도 지급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 치수과 하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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