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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수부두 수산관광편의시설’의 준공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최근 ‘화수부두 수산관광편의시설’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시활력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서 구는 2015년부터 3년간 전체 사업비 40여억원을 투입해 화수부두 수산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세부적으로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수부두 입구상징 조형물 조성 ▲가로변상가 도색 등을 실시함으로써 관광 테마시설을 조성했다.
아울러 ▲도로정비 ▲광장·쉼터 등의 도시기반시설 정비 ▲골목길 도막포장 ▲주택·담장 도색 등으로 마을환경 정비를 실시해 수산관광 테마·편의시설로서의 기반을 확충했다.
특히 이날 준공된 수산관광편의시설은 지난해 5월 착공됐으며, 화수동 7-358 일원에 ▲회센터(164㎡) ▲해경 출입항 대행 신고소(72㎡) ▲공중화장실(62㎡) 등의 지상 1층, 3개동 규모로 건립됐다.
구 관계자는 “기존에는 화수부두 수산물 화수부두 직매장에서 어민들이 잡아온 신선한 활어를 바로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없어 화수부두를 방문한 손님과 상인들의 불편이 많았으나, 이번 직판장 옆에 회센터가 준공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화수부두를 찾는 방문객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화수부두 수산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화수부두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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