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사고위험구간 안전시설 확충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8-04-03 15: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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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곳에 내달까지 설치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1억2700만원을 들여 교통사고 우려지역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지역은 무단횡단 및 불법유턴으로 인한 사고발생이 빈번한 지역으로 조마루사거리~원미어울마당 교차로 등 6곳 1.05km 구간이다.

    시는 현장조사와 검토를 통해 무단횡단방지 분리대와 철제 중앙분리대 등을 오는 5월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시민들의 도로분야 체감안전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 및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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