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요양원 입소자 생활안전교육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18-01-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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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소방서는 최근 시흥시 은행동에 위치한 해누리 요양원에서 요양원 관계자 및 입소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생활안전교육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생활안전강사로 지정된 성기숙 반장 등 의용소방대원 3명이 피난약자가 다수 거주하고 있는 시흥시 지역내 소규모 요양시설에 방문해 관계자와 입소자들의 안전의식 함양 및 위기 대처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크게 소방안전과 생활안전 분야로 나눠 ▲화재예방 및 화재 시 대피방법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으로 수요자 중심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했다.

    정현모 서장은 “요양시설 특성상 재난 발생시 관계자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관계자의 위기대처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안전지킴이로서 의용소방대 활동을 적극 지원해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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