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오피니언

[현경병, 할말은 한다] 외국어를 앞세우는 정치적 용어 전쟁: 2023.04.12 [시민일보 ]

[현경병, 할말은 한다] 한국 청년이 일본을 적대시할까: 2023.04.10 [시민일보 ]

[현경병, 할말은 한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 우리 아이와 청년의 미래가 달려 있다: 2023.04.05 [시민일보 ]

[현경병, 할말은 한다] 이번 22대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3가지 조건: 2023.03.26 [시민일보 ]

[현경병, 할말은 한다] 정치권력의 분산과 다원화(2): 2023.03.22 [시민일보 ]

[현경병, 할말은 한다] 지방교부금 제대로 집행하도록 만들라: 2023.03.15 [시민일보 ]

[현경병, 할말은 한다] 정치권력의 분산과 다원화(1): 2023.03.13 [시민일보 ]

[현경병, 할말은 한다] 출판기념회가 정치자금을 받는 편법으로 전락하다: 2023.03.09 [시민일보 ]

[현경병, 할말은 한다] 국민은 국회의 정치 서비스를 원한다: 2023.03.07 [시민일보 ]

[현경병, 할말은 한다] 공직후보자 공천 완전 자유경선제: 2023.03.05 [시민일보 ]

[현경병, 할말은 한다] 국회의 중심을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로 바꾸자: 2023.02.28 [시민일보 ]

[현경병, 할말은 한다] 대한민국의 발전 5단계론에 따라 새로운 시대를 열자: 2023.02.26 [시민일보 ]

[현경병, 할말은 한다] 대통령의 당무 개입 논란: 2023.02.21 [시민일보 ]

[현경병, 할말은 한다]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이 정도 발전은 했을 것이라는 궤변: 2023.02.15 [시민일보 ]

[현경병, 할말은 한다] 중도층의 선택: 2023.02.13 [시민일보 ]

[현경병, 할말은 한다] SNS 정치 시대: 2023.02.09 [시민일보 ]

[현경병, 할말은 한다] 1년 내내 열리는 국회의 상시화가 필요하다: 2023.02.06 [시민일보 ]

[현경병, 할말은 한다] 국회가 가짜 뉴스를 쫓아내는 법을 만들라: 2023.02.05 [시민일보 ]

[현경병, 할말은 한다] 300만 당원의 정당을 둘이나 가진 나라: 2023.02.02 [시민일보 ]

[현경병, 할말은 한다] 국민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 2023.01.31 [시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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